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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둥근 촉 매직으로 글씨 쓸 때 어떤 걸 연습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연습용 내용 올립니다.
제일 중요한 사항은 자음과 모음, 받침의 크기입니다. 제일 큰 부분이 자음 다음이 모음 마지막 받침입니다. 여러 가지로 응용이 가능한 한글은 대단한 언어임에는 분명한 것 같아요~
충분한 연습 후에는 자유로운 문구 응용 가능합니다.
예를 들어 'ㅇ'을 보면 그냥 쓰는 ㅇ과 말려들어가는 듯한 모습의 ㅇ의 느낌은 다르게 느껴지시죠?
교본은 교본일 뿐 필요에 따라 다양한 변형은 가능합니다.
아빠에서 빠 위에 하트도 마찬가지입니다.
없어도 되고 있어도 되는데 여기서 발전되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?
변형과 응용은 나름의 몫입니다.
예쁘게 글씨 쓰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봅니다.
연습할 틀과 교본 공유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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